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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우리에게’ 완주.전주 통합 염원 버스킹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7.28 14:47 수정 2025.07.28 14:47

완주전주통합청장년추진위원회, 모악산 자락서 공연

완주와 전주의 하나됨을 염원하는 두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하모니가 주말 모악산 자락에서 울려 퍼진다.

완주전주통합청장년추진위원회(완전통청)는 7월 26일 오후 5시 30분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잔디밭에서 '완주 전주 통합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활기찬 도시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완주와 전주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청년으로 구성된 버스킹 동아리팀이 참여해 완주전주 통합을 바라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미래는 우리에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도시의 주축이 될 청소년과 청년들이 생각하는 완주와 전주의 모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풀어낼 계획이다.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앞 잔디밭 광장은 완주군민과 전주시민뿐 아니라 수많은 전북도민이 찾는 곳이어서 모든 주민이 노래로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선목 완전통청대표는 "완주전주 통합은 오늘을 사는 우리 뿐 아니라 이 땅에서 내일을 살아갈 청소년.청년들 에게 더 중요한 얘기일 수 있다" 며 "두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부르는 화합의 노래가 통합의 메아리로 되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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