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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月刊 <시사전북>, 문화소외계층 100세대 무료배달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7.25 13:35 수정 2025.07.25 13:35

정보접근권 확대…전주시-시사전북 2년째 협약식
김진구 발행인 "시사전북 발행될때까지 기부봉사"

발행 29년을 이어온 전북지역 유일 시사종합월간 매거진 <시사전북>과 전주시는 문화소외계층의 정보접근권 확대를 위한 <시사전북> 무료기증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김진구 시사전북 발행인과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오전 전주시 복지환경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시사전북> 김진구 발행인과 우범기 전주시장을 대신해 전주시 진교훈 복지환경국장이 서명했으며, 김현옥 생활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 갖는 것으로, <시사전북>은 전주지역 문화소외계층 100세대에 앞으로 매월 <시사전북>을 무료기증 형식으로 각 세대에 우편배달된다.

문화소외계층 100세대는 전주시 생활복지과에서 완산구․덕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평하게 발굴, 추천했다.

<시사전북>은 지난 1년간 50세대에 무료기증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50세대가 늘어 100세대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시사전북>은 2025년 8월호부터 연간 1200부(1800만원상당)를 지속적으로 기증하게 된다.
↑↑ 문화소외계층 정ㅈ보접근권 확대를 위한 전주시-월간 시사전북 협약식.

<시사전북> 김진구 발행인은 “미디어매체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다양하게 분화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도 문화소외계층은 우리사회 정보와 소식을 편안하게 집에서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료기증을 하게 됐다”면서 “이와 같은 무료기증은 <시사전북>이 발행되는 그날까지 중단없이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향이 전북 남원인 김진구 발행인은 현재 전주 거주 10만여 출향 남원사람의 연합체인 재전남원연합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 (사)한국잡지협회 이사, (사)가족행복나눔 이사장, 지방분권전북회의 공동대표, 국제와이즈멘 전주다한클럽 직전회장, ㈜전북언론문화원 대표이사 등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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