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축제

창작공간활성화지원․무대작품 제작지원 사업 공모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4.08 09:39 수정 2025.04.08 09:39

전북문화관광재단, 4월8일부터 접수
창작공간 15일-무대 작품 17일 마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도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과 ‘2025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작품의 제작 및 발표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접수는 4월 8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은 4월 15일 오후 5시 59분까지,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은 4월 17일 오후 5시 59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은 전시, 작업, 숙박 공간 등을 갖춘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도내 단체를 지원해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입주 작가와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유형은 ▲ 거주형(전시+작업+숙박 공간)과 ▲ 비거주형(전시+작업 공간)이며, 거주형은 최소 4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비거주형은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입주 작가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퍼블릭 프로그램을 각각 2회 이상 운영해야 하며, 큐레이터 배치와 창작지원금 편성 또한 필수 요건이다.

신청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창작공간을 보유하거나 운영 중인 단체다.

‘2025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은 도내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총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연장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소극장(300석 미만)은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 중·대극장(300석 이상)은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다.

신청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재한 공연예술단체 중 최근 5년 이내 3건 이상의 창작공연 실적이 있는 단체에 한하며, 전년도 선정 단체는 휴식년제(1년 지원 후 1년 휴식)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소재 단체’와 ‘장애예술인 참여 비율 30% 이상 단체’에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균형 발전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이경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jbct.or.kr)과 창작지원팀(063-230-7444, 7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