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무주군 부남면 산불이 27일 밤 10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28일 일출과 동시에 임차헬기 2대와 진화대가 투입돼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대피했던 주민 221명은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
무주 산불은 지난 3월 26일 밤 저온창고 전기 누전으로 발하된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면적은 85ha(산불영향구역) 추정되고 있으며, 주택과 농막 각각 1채가 소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에 동원된 인력은 721명이며 헬기 4대 등의 장비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