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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입 전문업체 ㈜동영 제3공장 준공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3.20 11:23 수정 2025.03.20 12:28

완주 삼례에 사무실․작업장․저온창고 6개동 시설갖춰
농산물 수출입 다품목화로 변화․도약 토대 마련 기대

국내외 농산물 유통 전문업체인 ㈜동영이 전북 완주군 삼례에 제3 저온창고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 노동영 (주)동영 대표.

3월 19일 오전, 창립 9주년에 들어서는 ㈜동영은 농산물 유통의 혁명적인 변화와 시대에 맞는 유통구조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3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및 저온창고 개장식에는 노동영 대표 등 ㈜동영 임직원을 비롯해 고지선 전주원협 중도매인연합회장과 회원, 농산물 유통 관계자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노동영 ㈜동영 대표는 “이곳 3공장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개장, 준공식을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국내외 농산물 산지 직접구매와 포전작업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농산물 판매시장 확충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 대표는 “또한 농산물 다품목 취급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거래처 사장님들과 함께 진보하고 발전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며 “특허받은 양파즙도 생산해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수출길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3월 19일 준공식을 가진 (주)동영 제3공장 전경.

㈜동영 제3공장은 대지 3,485평방미터에 연면적 791평방미터 규모에 지상 2층(사무실, 작업장), 지상 1층 6개동 저온창고를 갖췄다.

㈜동영은 2017년 12월 농산물 수입 전문회사로 설립됐으며, 이번에 제3공장이 준공됨으로써 다품목 농산물 수출입 업체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게 됐다.

특히, 농산물 수입 국가 할당관세를 받아 동남아 나라에서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수입해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을 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해왔다.

"믿음과 신뢰를 운영방침 으뜸으로 삼고 있다"는 노동영 대표는 현재 전주원협 중도매인(130호), 광주호남청과 중도매인(83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농업회사법인 대표(2014)에 이어 2021년에는 하나식자재마트(서학점), 하나푸드, 하나유통을 잇달아 개점하는 등 농산물 유통 전문가로서 외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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