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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국 천하장사 총출동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2 17:08 수정 2010.03.02 05:08

남원 씨름판 달궈

남원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는 3월 2일 ″제3회국민생활체육大천하장사씨름대회〃를 9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협약식을 맺었다.

생활체육 씨름 큰 잔치인 大천하장사씨름대회는 생활체육씨름대회 중 참가규모와 상금이 많은 생활체육씨름인의 축제이다.

남원시(시장 최중근)와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회장 최영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실내체육관 준공기념으로 개최 되어 전국 16개 시·도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총 1,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총 시상금 7천여만원이 주어지는 역대 최고의 대회이다.

남·여 통합 大천하장사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지며 부상으로 남자 大천하장사에게는 황룡포가, 여자는 황원삼과 더불어 각 부별 입상자에게도 상금과 트로피, 단령이 수여된다.

남원시는 이번대회를 통하여 24회째 개최되고 있는 남원시 씨름왕 선발대회 및 재경향우회장기 민속씨름대회를 활성화 키기고 전국의 많은 선수와 임원이 남원을 방문하게 되어 지역 브랜드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중근 남원시장과 최영만 전국씨름연합회장, 이만기, 이봉걸, 이준희 등 천하장사를 길러낸 호랑이 감독 씨름원로 황경수 부회장, 모래판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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