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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2 16:26 수정 2010.03.02 04:26

결혼이주여성 한국어능력에 맞게 5단계 반 편성·운영

임실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2010년 1학기 한국어집합교육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3일 개강식과 함께 문을 연 한국어 집합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능력에 맞게 첫걸음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등 5단계로 나누어 편성 운영되며, 특히 금년부터는 80%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증을 수여하며 추후 취업 연계시 우선 선정 대상 추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2%의 합격률을 보인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은 년2회 진행되는 시험에 대비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8일에 있을 상반기 시험에는 임실군에서 모두 16명(초급8명, 중급8명)이 응시하고 100% 합격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임실군 지사면의 쩐후웬쩐씨는 “한국어집합교육 개강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며 “열심히 공부해 한국어능력시험에 도전하고 싶다”고 열의를 표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보다 양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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