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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2010신년인사회 이모저모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26 17:31 수정 2010.02.26 05:31

- “자원봉사자 30만명 달성하자”
- ‘참여와 화함을 통한 자봉 증강’ 슬로건 설정 매진 다짐

전북도센터는 1월12일 전주시내 모 식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자원봉사 30만명 확산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전북도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지역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소장 및 사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김기원 전북도센터 이사장은 “지난해 자원봉사자 20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보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올해의 목표인 참여와 화합을 통한 자원봉사자 회원 증강을 꼭 이룩하자”고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또 “우리 전북지역이 전국적으로 놀랄 만하게 자원봉사자가 늘어나 많은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2010년은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전라북도 자원봉사 발전의 큰 획을 그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여기 계신 모들 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상생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전북도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 등록률을 기록, 20만명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2010년도 사업계획 설명에 이어 참석 인사 인사말, 떡 케이크 커팅, 떡국 오찬을 겸한 덕담나누기,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이어졌으며, 2시간여의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2010신년인사회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다음은 참석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이다.

“사랑은 나물스록 커진다”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들께서 지난 1년 동안 사랑을 가장 많이 베풀었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사회 소외계층에게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다.
자원봉사자는 우리사회에 꿈과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사람이다. 또한 전라북도 발전의 밑거름을 전해주는 분들이다.

“인재육성에 열정보이겠다”

◇전라북도교육위원회 박규선 의장=나눔과 베풂을 평소에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요즘은 부의 대물림으로 개천에서 용 나기가 어려운 시대다. 한강과 낙동강에서는 인재들이 많이 나오지만 전라북도에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교육위원회 의장으로서 할 일은 우리 전라북도에서 인재가 많이 나게 하는 것이다. 한강, 낙동강에서보다 더 많은 인재를 키워낼 것이다.
이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뿐 아니라 각자 맡은 일을 최선을 다했을 때 인재가 육성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살기 좋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전북 자봉은 선진모델로 자리”

◇전라북도 이병옥 행정부지사=날씨도 춥고, 연초라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실 텐데 오늘 전라북도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외빈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히 전라북도 자원봉사를 전국 최고의 선진 모델로 이끌고 있는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과 원 석 센터장을 비롯한 시군센터 소장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존경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 특히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자원봉사에 관계되신 분들은 모두가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라북도 자원봉사 분야는 여러 시책들을 잘 추진하는 전국적인 선진모델로 알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국민생활대축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도 자원봉사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자원봉사자가 곳곳에서 든든하게 뒷받침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난 한해 전라북도는 크나큰 도약을 할 수 있었다.
우리의 염원인 새만금이 세계가 부러워 할 명품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고 전국 최다 외국기업유치로 부러움의 눈길을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만금풍력클러스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신항만 등 3대 전략산업이 모두 국가 사업으로 확정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19일을 기준으로 자원봉사 등록인원 20만명 시대를 열어 전라북도 자원봉사 발전에 한 획을 긋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늘 도민과 함께하며 훈훈하고 밝은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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