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 전주지역회(회장 최원탁)가 1월13일 전주관광호텔에서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에게 떡과 복음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도 첫 정기 이사회와 신년하례회를 같이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는 국제기아대책 전주지역회 최원탁 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고문, 이사목사 등 30여명이 함께 자리해 올해 사업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하고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는 등 올 한 해의 사업 등에 대해 알찬 논의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에게 떡과 복음을 널리 전해야 한다”며 “앞으로 기아대책전주지역회가 단합하여 지구촌의 가난하고 허기진 땅에도 아이들의 웃음이 꽃처럼 환하게 피어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전주지역회는 국제기아대책기구 국내 지역회 가운데서도 큰 역할을 하는 지역회”라며 “이러한 성과나 활동은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이사분들의 노력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이룩한 것이니만큼 올해도 더욱 힘써 지구촌 아이들 가운데 굶주리는 아이들이 없도록 힘껏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이어 ‘북한 어린이 돕기 저금통 캠페인’ 중간보고를 하는 한편, 2010년 사업계획을 상정하고 설명회를 곁들였으며, 세부사안 논의에 들어갔다.
2010사업계획 설명으로는 기아봉사단 현황과 해외아동결연 현황, 국내 아동결연 현황, 지역회 현황 등 현재까지의 활동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졌으며 앞으로 추진업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사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자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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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기아대책기구전주지역회 신년하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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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아대책기구는 1990년 해외구호활동은 시작으로 세계 60여개 나라에 직접 기아봉사단을 파견하여 공동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해외 어린이 결연사업, 수자원개발사업, 교육사업, 보건 및 의료사업, 농업개발사업 등을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NGO다.
현재 전북지역에는 전주지역회를 비롯해, 전북북부 및 남부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사회는 이사목사들이 주축이 되어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경적 세계관을 전파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가 영적 및 육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1:1결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1:1결연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국제기아대책기구 홈피 (http://www.kfhi.or.kr)로 들어가 1:1결연하기 창으로 이동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