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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음식관광축제 기본계획 확정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25 16:14 수정 2010.02.25 04:14

금년 10. 21 ~ 27일에 전주 한옥마을과 월드컵경기장 등서 개최키로

한국음식관광축제추진위원회는 2. 25일(목) 15:30 도청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0.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전주 한옥마을과 월드컵경기장 일원 등에서 ‘한국음식관광축제’를 개최키로 하는 등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에 나타난 ‘한국음식관광축제’는 음식관광(미 : 味), 축제관광(락 : 樂), 문화관광(시 : 視)의 조화에 따른 ‘한국음식의 브랜딩 및 세계화’로 삼고 있으며, 추진목표는 음식문화를 통한 한식의 우수성 표출(음식), 즐겁고 지속가능한 축제모형 개발(축제), 음식과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관광)을 설정하고 있다.

2010 한국음식관광축제는 정부가 한국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범국가적 마케팅을 위해 설정한 ‘한국방문의해’(2010~2012년) 기간 동안 지자체 공모사업 4대 특별이벤트 중 하나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라북도와 (재)한국방문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음식관광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추진하게 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색을 반영한 독특하고 기억할 만한 식도락 경험의 장이 되도록 기획하여 한식문화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주비빔밥축제, 옥토버 막 페스티벌, 푸드 애드 페스티벌, 프린지 푸드 빌리지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경연대회와 학술행사도 구성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2010 한국음식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개최하여 반드시 한식세계화의 본향을 선점하고 식품산업과 음식축제의 수도가 되는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며, 나아가 ‘아시아 3대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하고 국가브랜드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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