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월12일 발생한 대규모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재난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715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2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2일간 실시된 모금운동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김제시청 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인류애를 실천햇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정성이 지진 대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