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제시는 11,839명의 유·초·중·고등학생에게 친환경쌀 학교 급식과 3,197명의 농어촌 초·중·고학생에게 무료급식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23일 학교급식지원 심의 위원회(위원장 박균식)를 개최하고, 친환경쌀 지원대상을 5개소에서 전체고등학교 10개소로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를 품질이 우수한 관내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안전한 식재료와 친환경쌀이 학교급식에 공급되어 양질의 학교급식이 지원되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박균식 위원장은 “학생들의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위해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재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학교급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