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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 실시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22 11:26 수정 2010.02.22 11:26

취약지역 77개소, 오는 26일 집중 방역소독

김제시는 동절기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 및 전염병 발생을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26일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1개반 3명으로 방역 소독반을 구성, 취약지역인 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하수구, 아파트 지하실, 정화조, 항·포구 및 관광지 등 총 77개소에 대하여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는 위생해충 구제 방법을 개선, 그간 실시해 왔던 모기 성충구제를 위한 무분별한 화학 살충제 살포 등 연막소독을 줄이고 살충효과 및 잔류지속성이 3~5주 이상 지속되는 ‘분무소독’과 정화조에 직접 투입하는 ‘정화조 투여방식’을 활용 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투여방식들은 모기류의 유충을 선택적으로 구제하며 모기천적(잠자리 등)이나 수서생물이 안전하며 인체독성 및 자연생태계에도 영향이 없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친화적인 방역소독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방역소독 약품은 발암성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지 않고 WHO에서 권장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안전한 제품을 사용한다”며 “계절에 관계없이 수인성전염병, 집단식중독 등 발생이 우려됨으로 주위에서 설사환자 등 발생시에는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전염병 발생 핫라인 HP)010-6355-5157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동절기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 일정 등 세부사항이나 궁금 사항은 김제시 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전화)540-1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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