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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복지정책 힘쓰겠다"

김진구 기자 입력 2010.02.16 09:23 수정 2010.02.16 09:23

장세환 의원 설 지역구 복지시설 방문

장세환 국회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을)은 설 명절연휴를 하루 앞둔 12일(오늘) 당직자들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 복지시설을 방문한 장세환 국회의원.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매년 명절 전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 장 의원은 올해에도 노인 복지시설 7곳 및 장애인 보호시설 2곳 등 10개 시설을 방문해 쌀, 과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은혜마을 효경원의 김혜자 원장은 “최근 더욱 어려워진 살림살이 때문에 시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더 줄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원을 호소했다.

장 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복지 현장의 시설 운영자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매우 뜻 깊었다”며, “지금까지의 지원정책과 다르게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정책이 되도록 바꿀 것이며,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전 10시에 효자동 ‘삼성보육원’에서 시작된 이날 방문은 16시 30분경 중인동 ‘베데스다의 집’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고,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민주당 완산을지역 당원들의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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