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설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새만금 방조제도로를 설 연휴기간인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통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2월 14일에는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행할 수 있다.
다만, 방조제도로 여건상 눈이 오거나 강풍이 불면 통행을 차단할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참고하여야 한다.
현재 방조제도로는 10.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구간 표층포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구간구간 안전시설 및 차선도색 등 공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귀성객들의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지난해 설 연휴 임시 통행시 방문객 급증으로 방조제 통과시간이 3~5시간이 소요되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금년에도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통행을 방해하는 갓길 주차금지 및 무단횡단 금지 등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