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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군산지역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10명 합격

김복산 기자 입력 2009.12.15 09:21 수정 2009.12.15 09:21

정시모집도 많은 합격자 기대

올해 군산지역에서는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11일 서울대가 수시 최종합격자 2,030명을 발표한 결과 그중에서 군산지역에 지역균형선발 전형 4명, 특기자 전형 5명, 기회균형 1명이 합격하여 총 10명이 서울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지난 2008학년도 5명(수시 4, 정시 1), 2009학년도 9명(수시 7, 정시 2)의 수시 합격자를 배출하였는데 2010학년도 10명(수시 10, 정시 미접수)으로 3명이 늘어났으며, 일부학교에서는 지난 8일 학생들에게 전달된 수능성적 고려시 정시에서도 합격자를 기대하고 있다.

11일 합격자 발표에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은 그동안 동거동락하며 함께한 학생들의 소식에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된다며 제자사랑의 마음과 교육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을 보였다.

또한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문동신 이사장은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가 군산교육을 믿고, 또 교사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 지도에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이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학생, 교사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지도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문 이사장은 또 "이러한 성과는 학교와 군산시, 재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중에는 학교의 수월성교육을, 주말에는 주말학력신장센터(서울종로학원과 현직교사 협력수업)의 교육을 연계하여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대학입시체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자연계 특기자 전형대비반을 운영하는 등 효율적 교육사업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 본다 "고 설명했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올해 다져진 교육 신뢰도와 선진화를 구축으로 2010년에는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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