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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읍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CCTV 설치 운영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14 15:07 수정 2009.12.14 03:07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보호 효과 ‘기대’

정읍시는 어린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

시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동신초등학교, 한솔초등학교, 수성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정읍초등학교 등 5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에 어린이보호구역 CCTV 관제센터를 설치하여 지난 4일부터 본격운영하고 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시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용 CCTV 설치로 어린이들의 등∙하교 시 교통사고 및 유괴 등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지역내 초등학교 37개교 중 25개소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32억7천700만원을 투입하여 2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안전휀스,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정비했다

시는 내년에도 4억5천800만원을 투입해 25개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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