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어제, 무엇을 하였는가?
우리는 내일, 무엇을 어떻게 왜 할 것인가?
2021년 세밑에서 생각합니다.
나는, 2021년 무엇을 하였는가?
너는, 2021년 무엇을 하였는가?
우리는, 우리는 2021년 어떻게 지내 왔는가?
코로나19와 변이에 잇따른 변이들,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략전술 편 가르기로 더욱 심오해져가는 정계 흐름들,
넘어설 절벽조차 없어 아스라한 세상을 구경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들,
뛰어나게 솟구치는 부동산 가격들,
우리는, 2021년을 이렇게 보내야하는가?
어슴푸레하게라도 우리 사는 세상에
하나씩 올라오는 희망 새싹들이 많아지기를
발끝에 다가온 2021년 세밑, 오늘에서 생각해봅니다.
발행인 김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