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시사전북 시사전북 2021년 12월호(통권224호)

제35회 사선녀 眞에 임차은씨 영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6:18 수정 2021.12.10 16:18

善 서영주 美 성지수 貞 김하연

전북 대표 향토문화축제 제30회 소충•사선문화제가 지난 11월 21일 임실군 관촌 사선루에서 문화상시상 시상식과 함께 제35회 사선녀 전국선발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문화상 수상자는 8명으로, ▲대상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특별상 김태환 농협 경제지주축산경제 대표 ▲언론부문 장기철 전 전주KBS 국장 ▲모범공직부문 명현관 해남군수 ▲문화예술부문 이선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의학부문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 ▲사회경제부문 이근신 NH네트웍스 대표 ▲특별공로상 김태연 트로트 가수 등이다.

이날 오후에 열린 사선녀 선발대회 본선에서는 18명에 대한 심사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심사에서 진(眞) 임차은(23·광주여대), 선(善) 서영주(25·성신여대), 미(美) 성지수(24·전주비전대), 정(貞) 김하연(22·중앙대) 씨 등 4명이 사선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포토제닉상 양서윤(21·백석예술대), 인기상 안은샘(19·인천재능대), 향토미인상 고명진(21·동덕여대)•김수민(22·목원대) 씨가 각각 선정됐다.

영광의 진에 선발된 임씨는 “임실 발전을 위해 지역특산물과 관광홍보에 앞장서겠다.”면서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사선문화제전위, 도와주신 주변의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선녀에 선정된 8명은 앞으로 1년 동안 소충•사선문화제와 임실군을 홍보하게 된다.
양영두 제전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임실군을 비롯한 관련 행정당국에서 향토문화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최소 인원 만 참석한 대면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으로 치러졌으며, 사선녀 선발 본선행사는 JTV전주방송 녹화방송으로 방영된다.


(미니 박스)
●국악신동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
제30회 소충·사선문화제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은 김태연 양은 전북 부안 출신이며, 정읍동초 3학년으로 2018년 박동진 판소리대회(충남 공주)에서 장원에을 따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KBS전국노래자랑 ‘정읍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2019년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판소리 초등부 대상, 임방울대회 금상, 진도민요경창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국악신동으로 우뚝 섰다. 또한 그해 미국 카네기홀에서 판소리와 민요를 공연함으로써 소리의 멋과 맛을 세계에 알렸고, KBS2 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과 ‘왕중왕’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ㅎ, TV조선 ‘미스트롯2’ 프로에 출연, 톱4에 오르는 등 소리와 트로트 가수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