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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01 18:51 수정 2021.12.01 18:51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년 1월31까지 62일간 성금 모금 돌입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성금 모금에 돌입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지원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으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73억 5천만원의 모금을 목표로 62일 대장정에 돌입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서 특별히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방식과 간편결제 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모금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민들의 소중한 성금을 온도로 표현하여 모금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랑의 온도탑’은 12월 1일부터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모금 목표액의 1%인 7,350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는 1도씩 올라가게 되며 모금된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사랑의열매 전달식, 캠페인 1호 기부금 전달식(전북은행, 1억6천6백만원), 2022년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외 466개소, 22억2천만원) 그리고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경제 전반적으로 춥고 어려운 이 시기, 우리 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있다”라며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서 사랑의열매가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 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송사 또는 신문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이용하면 되고 ARS(060-700-0606)를 통해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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