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채영병(효자4・5동) 의원과 전주중산신협 효천지점(지점장 김지엽)은 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짜리 77포대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채 의원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효자4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자생단체들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엽 지점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걱정된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채 의원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따뜻한 사회 분위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중산신협 효천지점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에 2019년 8월 개점하였으며, 현재 조합원수 2,100명, 자산 700억원으로 2년여만에 효천지구 지역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크게 성장하였으며, 과거 사회공헌활동 우수 신협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