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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7회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1.27 18:16 수정 2021.11.27 18:16

국가자격시험 도내 합격자 2,874명 배출, 합격률 88.4%
나이 제한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 제공

전북도는 11월 6일에 시행한 제37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시험 결과 합격자 2,874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 전북 합격자 2,874명, 응시자 3,250명, 합격률 88.4%
전국 합격자 75,094명, 응시자 83,305명, 합격률 90.1%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인력이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수 후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실습을 교육기관 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 현장실습(80시간) : 노인요양시설에서 40시간, 재가복지시설에서 40시간 실습
** 온라인 대체교육(80시간) : 마음읽어주기, 치매소양기초공통교육, 치매파트너교육 필수영상 등
※ 요양보호사 표준교육시간 : 240시간(이론80, 실기80, 현장실습80)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 제한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령인구의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점점 더 막중해지고 있다”라며, “신속한 자격증 발급을 통해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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