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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가족기능 회복위한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제공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5.29 13:00 수정 2020.05.29 01:00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맞벌이·한부모 등 가족유형 다양화에 따른 가족기능의 회복을 위해 객원전문상담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분야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위촉상담위원은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내 상담소에서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가족 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부모-자녀간, 부부간 가족관계 개선 등 가족상담과 임신·출산에 따른 갈등상담, 입소시설·전문지원기관 등 연계, 출산·자녀양육 정보 제공 등 임신출산갈등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심리·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외출에 제한이 있는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상담으로도 적극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소 운영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맡게 되며, 현재 가족상담 전문인력 2명과 위촉상담사 11명이 가족 내 다양한 문제 해결과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소동하 센터장은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상담인력과 객원전문상담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에 대처하며 이겨나가는 완주군민을 위해 상담을 통하여 개인과 가족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 가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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