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해숙)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제를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며 주민중심의 적극행정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5월 1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고령이나 장애로 인하여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들이 전화로 가정방문을 요청하면 맞춤형 복지팀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 작성을 안내하고 바로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8일 서암동에 거주하는 주민 오◯◯씨는 심한 장애로 인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어 긴급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를 신청하고 요촌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즉시 접수 후 신청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긴급재난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오◯◯씨는 “장애가 심하여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어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전화 한통에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전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동 주민들 모두에게 불편함 없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구원이 없고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하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바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