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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지원으로 농촌 활력 UP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5.29 12:10 수정 2020.05.29 12:10

김제시 기획감사실 직원들, 농촌 일손거들어

김제시 기획감사실(실장 구명석)은 지난달 29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하면 관상리 이건휘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인력수급이 어려워진 농가에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실시됐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날 직원들은 볍씨 파종과 모판 나르기 등 다가올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자체적으로 작업 도구와 새참을 준비하여 지원농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다.

해당 농가는“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농장운영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직자들의 일손 돕기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바쁜 업무에도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명석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앞으로 지역경제 및 민생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 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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