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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무주군,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시동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5.26 12:49 수정 2020.05.26 12:49

무주 지도가 바뀐다, 글로벌 관광도시 탈바꿈 물꼬

무주군이 부남 금강변 일원에 무주 지도가 새롭게 바꿔질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돼 글로벌 관광단지로서의 기틀이 마련되게 됐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773번지 금강변 일원에 6만 7800㎡ 규모에 금강레포츠센터를 비롯한 레저파크, 금강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대단위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부남 금강변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지 발굴이다.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도모하고 관광기반 시설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전북도로부터 동부권발전사업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지난 4월 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마치고 사업비 43억(도비 23억, 군비 20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금강변 관광단지로 조성될 ‘금강변주변 관광 활성화사업’은 금강레포츠센터에서 관광객 안내와 행사가 가능한 복합레포트센터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캠핑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 기타 편의시설을 갖춘 금강캠핑장을 조성하게 되며, 레저파크는 관광객편의를 제공하고 어드벤처와 서바이벌이 가능한 금강레포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금강변에는 볼거리와 휴식이 가능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금강수변 경관을 활용한 암벽 배경으로 한 폭포공간이 조성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부남 금강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비롯한 금강자연경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갖추고 금강을 가로 지르는 자연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소형 주차장도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돕게 된다.

군은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내년 6월 첫 삽을 뜨고 오는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부남 금강변 주변에 꿈과 멋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이 들어서면 무주의 미래 관광명소가 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무주뿐만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주군은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을 동부산악권의 휴양·레저·동계스포츠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으로 무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최대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오는 28일 오전 부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민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본격 추진에 앞서 기본계획 설명과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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