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영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강릉시가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조직위원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이사장 고재정)와 함께 오는 6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특별상영회 ‘Film in Gangneung 2020’을 개최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국제영화제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가 공동 주관하는 특별상영회 ‘Film in Gangneung 2020’이 오는 6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영화인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2018년 이후 강릉에서 완성된 영화 15편(단편 14편, 장편 1편)을 상영하고, 상영작 감독 및 스태프 중 강릉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한다. 지원 대상에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지역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인 <느낌표와 물음표, 그 사이>(감독 박송희), <첫 눈>(감독 조덕진)도 포함된다. 두 작품은 현재 제작 중으로, 올해 11월 개최되는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강릉 영화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일 뿐만 아니라, 강릉 시민들이 다양한 독립예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더욱 의미가 있다.
강릉 영화인 특별상영회 ‘Film in Gangneung 2020’은 오는 6월 2일(화)부터 4일간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상영관 입장 시 체온측정을 진행하며,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특별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국제영화제 홈페이지(G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