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한 민중가요 ‘아침이슬’, ‘상록수’ 등 수 많은 명곡을 남기고 2024년 작고한 익산 출신 종합예술인 김민기 선생을 기리는 '제2주기 추모음악제’가 전북 익산에서 오는 7월 열린다.<상보 시사전북 7월호 게재>
김민기 선생 제2주기 추모음악제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오는 7월 18일 오후 4시30분 익산 배산 야외음악당에서 k-민주주의와 K-문화예술에 영롱한 빛을 남기고 떠난 고 김민기 선생 제2기 추모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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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 선생 제2주기 추모음악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마치고 참석 인사들이 인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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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손인범 상임대표는 “익산이 낳고 큰 별이 되신 김민기 선생께서 남겨주신 큰 유산 K-민주주의 뿌리와 K-문화․예술 정신의 숨결을 이어가기 위해 그 뜻을 함께 품어온 많은 분들이 다시 마음을 모았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게 된 추모음악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고인의 뜻과 정신을 함께 기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모음악제는 1부 추모공연(16:30~18:50,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 단장)과 2부 추모음악제(19:00~21:00, 음악감독 조상익 지휘자)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주기 추모음악제 행사를 주최․주관한 익산지역 17개 문화예술․시민사회 단체(김민기를 사랑하는 익산사람들의 모임 ‘김사모’)와 뜻을 같이 하고 있는 전국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추진위를 구성, 준비하고 있다.
한편, 추진위는 상임대표에 손인범, 공동대표에 유금봉․최 열 씨가 각각 맡아 수고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 010-5576-2240(사무총장 이상봉), 후원은 김사모 농협 351-1379-7066-63(제2주기 추모위원회)로 하면 된다.
◇ 김사모-한국철도공사 익산역,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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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18일 김사모 유금봉 회장과 한국철도공사 최인식 역장이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고 인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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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모와 한국철도공사 익산역은 지난 6월 18일 지역문화 활성화와 철도 이용 고객과 시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 제공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사모 유금봉 회장과 최인식 익산역장은 이날 △익산역 문화공간에서 공연, 행사운영 및 홍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행사 홍보 활성화 협력 등 4개 항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익산역은 역사 내 문화공간을 활용, 김민기 제2주기 추모음악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