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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폭염 안전 노하우 주민과 나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19 14:59 수정 2026.06.19 14:59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6월, 현장에서 쌓아온 폭염 대응 노하우를 들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공사는 18일 김제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와 연계해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캠페인 '폭염 속 안전, 함께 지켜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행사장 내 안전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배너를 게시하고 충분한 물 섭취, 그늘·냉방장치 이용, 규칙적 휴식, 개인 보냉장구 활용, 온열질환 의심 시 119 신고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요령을 안내한다.

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립지 위에 수변도시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새만금 도시조성 전담 공공기관으로, 그늘·차폐물이 없는 현장에서 연중 대규모 옥외 공사를 수행하며 매년 온열질환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관리해 왔다.

나경균 공사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온열질환의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축적해 온 폭염 대응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캠페인 종료 후 방문객 설문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차기 캠페인 추진 시 반영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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