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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방정치 부패 고리끊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하겠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03 11:28 수정 2026.06.03 11:28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부패제로 선대위, 투표 독려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부패제로 선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 없는 청렴 의정 실천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투표 독려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국혁신당의 전주시 가선거구 채민석 후보를 비롯해 김나영 전북특별자치도 비례대표 후보, 이슬비 정읍시 비례대표 후보, 강보람 김제시 비례대표 후보, 이효진 완주군 비례대표 후보가 자리를 함께하며 전북 전역의 청렴 혁신을 향한 굳은 연대의 의지를 과시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회견을 통해 오랜 기간 특정 정치 세력이 독점해 온 전북의 지방정치 생태계를 과감히 혁신하고, 도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선대위는 지방자치의 핵심이 청렴과 도민 중심의 자치 거버넌스 구축에 있음을 재확인하며, 원칙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유권자들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이번 회견에서는 완주·전주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군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이 강조되었다. 선대위는 수십 년간 축적된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시스템 혁신, 사회적 농업 활성화, 먹거리 자치 인프라 확충 등 생활밀착형 자치 입법과 민생 개혁 과제를 전면에 제시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선대위와 참석 후보자들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주요 실천 과제 및 호소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방정부 부패 차단 및 청렴의정 실천: 지방의회 내부의 타성과 부패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고, 행정법령과 조례를 철저히 준수하여 도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현장 중심의 자치 입법 가동: 추상적인 담론에 머무는 정치를 지양하고, '머리와 손, 발'로 직접 뛰며 검증한 민생 조례를 제정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확약했다.

▲ 다층적 거버넌스 및 연대 네트워크 설계: 시민사회 단체와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민관 협치 거버넌스 체계를 다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 유권자의 압도적인 투표 참여 당부: 지방 권력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고 자치 의회를 혁신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민들의 강력한 투표 참여라며,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회견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지방의회와 자치 행정이 부패와 타성에 젖어 있다면 그 피해는 온전히 도민들에게 돌아간다"라며,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부패제로 선대위는 도민의 손과 발이 되어 가장 투명하고 일 잘하는 혁신 지방 정부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공명정대한 자세로 도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당선 이후에도 시민사회와 상시 연대하여 청렴도 1위의 전북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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