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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북 광역의원 단수 12곳-경선 23곳...35곳 후보 확정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0 13:27 수정 2026.04.11 12:19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원후보 정치신인 8명 전략공천
기초의원 경선 68개 선거구 실시...후보자 2명~7명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심사결과를 4월 9일 발표했다.

전북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의 ▲도덕성 ▲정체성 ▲의정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심사 결과를 결정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는 단수 추천 12곳, 경선 지역 23곳 등 모두 35곳이 확정됐다. 
단수 추천 12곳 선거구는 이병도(전주1), 진형석(전주2), 정종복(전주3), 김희수(전주6), 이명연(전주10), 노경만(전주12), 강태창(군산1), 김우민(군산4), 윤수봉(완주1), 권요안(완주2), 유송열(무주), 김성수(고창1) 등이다. 

특히, 이번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식사비 대납' 당사자로 알려진 김슬지 현 의원은 보류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부안선거구 후보는 확정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역의원 선거구 36곳 가운데 12곳을 제외한 24개 선거구에서 경선이 실시된다. 최다 후보 선거구는 군산2로 총 5명의 후보자가 경쟁한다.   

기초의원 선거구의 경우, 총 68개 선거구에서 경선이 실시된다. 각 선거구별로 2인에서 최대 7인까지 참여하는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다만, 군산시라와 익산시사 선거구는 보류됐다.  

특히, 기초의원 후보는 지역별 청년·여성 정치신인 등 8명이 전략공천 후보자로 선출됐다.
전략공천 선거구 후보 8명은 전주아 김윤수, 전주차 신동이, 전주카 김인철, 군산다 최경애, 군산바 김효주, 군산아 김관우, 김제라 장민우, 완주가 소병호 후보 등이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지역은 모두 권리당원 100% 투표를 반영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향후 경선 일정 및 세부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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