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기초단체장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심사 대상 지역은 정읍시·남원시·김제시·완주군 등 4곳이다, 지역별 후보자 수는 정읍시 5인, 남원시 4인, 김제시 4인, 완주군 4인 등 총 17인이다. 이로써 민주당 전북지역 14개 기초단체장 경쟁후보자 심사발표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총 5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경선 방법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인 이상인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읍시가 해당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이고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후보자가 3인 이상일 경우는 본경선과 결선을 실시한다.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이 해당된다.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 50%를 각각 반영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정읍시(5인): 이학수, 이상길, 김대중, 안수용, 최도식
▲남원시(4인): 김영태, 김원종, 이정린, 양충모
▲김제시(4인): 정성주, 임도순, 강영석, 나인권
▲완주군(4인): 임상규, 서남용, 유희태, 이돈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