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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초단체장 합동토론회 3월25일부터 진행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4 11:18 수정 2026.03.24 11:18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1차 9개 지역 진행
군산부터 시작…매일 오전․오후 나눠 선거구별 실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오는 3월 25일부터 진행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차와 2차 심사 발표 지역별로 나뉘어 실시된다. 1·2차 심사 결과를 통과한 후보자는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후 참여해야 한다.

1차 지역 합동연설회는 9곳이 대상이고 매일 오전·오후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은 ▲25일 군산(오후) ▲26일 부안(오전)·고창(오후) ▲27일 장수(오전)·순창(오후) ▲28일 익산(오전)·전주(오후) ▲29일 무주(오전)·진안(오후) 순이다. 임실군과 2차 심사 발표 예정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완주는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지역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서류·면접 중심의 심사 평가에 대한 한계를 보완하고 후보간 경쟁력 비교가 가능한 ‘보여주는 시스템’ 방식이라는 점도 주목받는다.

특히 전북도당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 가운데 전국 최초로 지역 현장에서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동일한 무대에서 후보들의 소통 능력 비교 등 공개 검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전북 발(發) 새로운 정치 혁신 사례가 기대된다.

전북도당 유튜브 생중계 병행도 관심을 받는다. 시간과 지역 제약 없이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선거 관심을 높인 참여형 경선 모델을 구현했다.

한편, 합동연설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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