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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황호진 예비후보 ‘전북리더스 국제학교’ 설립 추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4 09:10 수정 2026.03.24 09:10

학부모 교육비 거의 걱정없는 공공형 대안학교
글로벌 리더 양성 지향...학생모집은 전국단위로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형 대안학교 (가칭)‘전북 리더스 국제학교’ 설립 정책을 내놓았다.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3’에 의거하여 설립되는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는 공공형 또는 공립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거의 없지만 교육의 질은 외국 국제학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3일 전북자치도교육청에서 공공형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대안교육 모델의 필요성은 제도권 교육의 정형화된 테두리에서 추진하는 학교교육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미래와 글로벌의 맞춤 교육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정책과 이에 호응하는 학생의 수요가 만날 수 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이 학교 대안 교육과정의 지향점은 글로벌 리더”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골자는 다음과 같다.
△전국단위 모집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50:50 쿼터제 선발 및 전북지역 학생 일정비율 할당 △다중언어능력 지원 시스템(제2외국어) 및 교내 영어공용어 추진 △IB교육 도입 및 OECD 연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병행 운영을 통한 AI 시대 인간가치 함양 △국제교류 해외연수 우선 지원 및 교환학생제도 추진 등이다.

새만금 지역에 외국 학교법인의 국제학교 설립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황 예비후보의 공공형 대안학교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없으면서 교육의 질은 외국 국제학교 수준이 되는 교육모델로 실속적 대응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폐교를 활용한 학교설립을 계획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충분한 조력자 역할이 가능한 교원수급 계획도 염두에 둔 황 예비후보는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를 통해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북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이 학교의 대안교육 시스템이 하나의 설득력 있는 교육모델로 정착되면 일반 제도권 교육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밝혔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그동안 △출생교육지원금 1억원 지급 △진로진학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 △기초기본학력에서 나아가 실용학력까지의 지원 △학교급식의 교육플랫폼으로의 전환 △모두의 교육권으로 학교기능회복 △청소년 종합스포츠플랫폼 운영 △교복실용주의와 함께 교복지원금 40만원 지원 등 깊이 있는 교육정책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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