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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우범기 전주시장예비후보, 시민속으로 광폭행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2 14:19 수정 2026.03.22 14:19

“민선8기 재정 비난 등은 검증없는 가짜뉴스” 적극 대응

민선9기 전주시장 재선 선거운동에 돌입한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주말 사이 인파가 붐볐던 각종 행사장을 찾아 전주시민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검증 없이 유포되는 전주시 재정문제에 대한 가짜뉴스를 직접 설명하는 등 전주대변혁을 위한 민선 8기 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3월 22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봄기운이 완연했던 주말(21~22일) 사이 우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 청년들과 ‘런닝크루 런플 행사’를 시작으로 ▲전주천변에서 열린 ‘제3회 개나리 축제’ ▲풍남문광장에서 개최된 ‘전북도민 생활안전캠페인’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시작된 ‘제34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 ▲로타리클럽이 연 ‘어울림합창단 나눔음악회’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 전주시민과 마주했다.

주말 행사장을 찾은 우 예비후보는 오가는 전주시민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는 의미를 담아 악수를 청하거나, 고개를 숙여 반가움을 전하는 등 낮은 자세로 시민 곁으로 한발 다가서려고 노력했다.

또한 우 예비후보는 본인이 걸어 온 대표 경력과 민선 8기 주요 성과가 담긴 명함을 전달하며 민선 8기에 이은 민선 9기 전주시장으로 적임자임을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특히 시민들에게 건넨 명함에는 행정고시 35회와 기획재정부 근무(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전), 전북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전), 민선8기 전주시장 등 그가 걸어온 길이 빼곡히 담겼다.

대한방직터 개발계획 확정과 국제컨벤션센터 2028년 완공, 월드컵경기장 스포타운 조성, 국가예산 3년 연속 2조원 시대, 1조원 규모 피지컬 AI 허브구축 등 우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전주시장 때 거뒀던 대표적인 성과들이 담겼다.

아울러 우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주말 사이에도 잘못된 지방채에 대한 인식을 갖는 시민들의 질문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가짜뉴스를 지적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평화동의 한 음식점에서 무료 배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전동의 상인회 건물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로 가짜뉴스를 지적했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의 공원과 숲을 지키기 위한 도시공원일몰제 대응과 전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인프라 투자를 비난하는 건 전주의 실상을 모르거나 애정이 결여된 주장에 불과하다”면서 “당장 어렵고 비판받더라도 미래를 설계하고 투자하며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게 책임있는 행정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최근 유포되는 가짜뉴스는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합당하지 않게 금액을 부풀려 시민 불안만 부추기고 전주의 발전을 저해할 뿐이다”며 “후백제 토성을 갖춘 종광대 토지 보상은 토지은행을 통해 해결책을 찾았고 탄소산단 미분양 비용도 분양을 통해 회수하는 등 해결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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