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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북대 새마을동아리, 환경개선 플로깅 봉사활동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2 12:09 수정 2026.03.22 12:09

전북대학교 새마을동아리는 지난 3월 21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교 인근 하천 및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청년 새마을 플로깅’ 봉사활동(줍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젊은 에너지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약 30명의 동아리 회원들은 2시간 동안 지정된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쓰레기 수거 후에는 재활용 분리배출을 직접 실시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민 회장은 “플로깅은 마을의 본연의 깨끗함을 되찾아주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동네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새마을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 새마을 동아리는 이번 플로깅 활동 외에도 농촌 일손 돕기, 소외계층 지원 등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 정신을 재해석한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대학생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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