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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지훈 예비후보, 누구나 누리는 체육활동 공약 발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2 11:27 수정 2026.03.22 11:27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민 모두가 편하게 누리는 체육 활동 공약을 발표했다.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조지훈 예비후보는 체육 활동을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여가이자, 신체 건강을 위한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남녀노소 ·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함을 부각했다.

조 예비후보는 체육 관련 핵심 사업인 호남제일문 일대의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에 대해 국제대회 개최와 프로 수준의 경기 유치가 불가능한 ‘반쪽짜리’ 사업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는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복합스포츠 타운 ‘정상화’의 중심으로 프로야구 유치 가능 규모로 신축 야구장 증축 · 국제대회 개최 필수 기능인 보조경기장 건립을 꼽았으며, ▲세대별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체육 활동 포인트 지급 · 종목별 어린이 스포츠 교실 확대 · 파크골프장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인프라 구축과 체육 활동 직접 지원에 이은 체육 공약으로 ▲차별 없는 전주를 향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미래 성장의 새로운 동력 E-스포츠 산업 집중 육성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 결과’를 인용, 1회당 30분 이상 주 2회 이상의 실외 운동에 참여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장애인 생활체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이동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한 축으로 5년 만에 겨우 착공에 들어간 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의 조속한 완공을 강조했고,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가 제한적인 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이 책임지고 장애 유형·생애주기별 체육 교실을 확대해나갈 계획을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체육 공약의 마지막으로 청년세대의 호응이 높고, 프로화와 산업화에 진입한 ‘E-스포츠 집중 육성’을 꼽으며, E-스포츠 프로·국제대회 유치와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 전문인력 육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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