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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방위 민심잡기 잰걸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1 12:22 수정 2026.03.21 12:25

무료급식봉사 전통시장-상인회 간담회 등 표심속으로
전주시 통합자산 많은 부자도시...전주발전 자양분될것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전주시장선거에 나선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직후부터 표심 잡기에 잰걸음을 놓고 있다. 

3월 20일,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우범기 예비후보는 평화동 한 음식점에서 무료 배식 준비 과정을 돕고, 전동 상인회 건물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잇달아 시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첫 일정으로 우 예비후보는 평화동 주변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된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했다. 봉사자들과 밥과 반찬을 준비하면서 민선 8기 전주시가 추진했던 각종 복지정책을 자랑하기도 했다.

우 예비후보는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복지 브랜드로 자리 잡는 ‘함께라면’을 설명했다. 함께라면은 고립 위기가구를 사회에 나오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위해 시작됐다. 최근까지 전국 40여개 지자체 및 기관이 함께라면 제도를 배우러 전주를 찾았다. 그외 착한 소비운동 활성화를 위한 함께장터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쳤다면서 설명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 저녁식사는 ‘청소년 사랑의밥차’라는 명칭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1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는 살아있는 천사들이 준비한 저녁을 미래 우리 사회 주역인 청소년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청소년을 대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우 예비후보는 ‘전주시 상인연합회’와도 얼굴을 맞댔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지고 있었던 고충인 주차장 문제와 낡고 불편한 시설물 문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개선 요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공감하고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앞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전주시가 추진한 ‘희망더드림’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와 관련된 최근 유포되는 가짜뉴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는 전국 기초단체 226개 중 12번째로 통합자산이 많은 부자 도시이다”면서 “전주시가 지방채로 사들이 땅과 투자한 인프라는 전주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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