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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주시 필수경비 911억원 추경대책 마련됐나?"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1 10:16 수정 2026.03.21 10:16

국주영은 예비후보, 우범기 예비후보에 공개 질의

“어르신 기초연금 등 필수경비 911억 원 추경 대책은 마련하고 나오셨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21일 입장문에서 “우범기 시장이 전주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에서 ‘전주시 지방채는 2025년 말 기준 6,225억 원이며, 채무 1조 원 주장은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이자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면서 이 같이 공개 질의했다.
↑↑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어,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전주시 공식 자료인 ‘2026년 채무관리계획’에도 명시되어 있는 우발채무, 하수관거 정비사업 임차료, 기금 차입금, 에코시티 복합청사 부지 미납금, 정산 후 반환하지 않은 국도비 등은 빚이 아니라는 말이냐”면서 “게다가 올해 추경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쓰레기 처리비, 시내버스 지원금 등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경비 911억 원에 대한 대책은 마련해 놓고 출마를 선언하셨나”라고 물었다.

또한, 그는 “민선 8기 들어 승인받은 49개 지방채 사업 중 올해 추경에 반영해야 할 사업비만 1,500억 원이 넘는다. 그 대책은 세우고 나오셨나”라고 따져 묻고, 올해 추경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인 2,411억 원에 대한 재원 마련 대책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만약 세출 조정이라는 궁색한 대답을 내놓는다면, 세출 조정이 가능한 사업 목록과 예산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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