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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김영태 예비후보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8 09:41 수정 2026.03.18 09:41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 참여의 길 열려
"민주당은 저의 진심과 남원의 민심을 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에서 부적격을 받은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과 전북도당의 ‘인용’ 결정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민주당 남원시장후보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남원시내에서 길거리 인사를 하고 있는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

3월 17일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김영태 남원시장 출마자에 대한 재심사를 진행, 중앙당 최고위원회로부터 결정된 ‘인용’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북도당 공관위는 김 예비후보를 부적격 판정했으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소명 기회 보장'을 들어 이의신청을 받아들였고, 이날 전북도당 공관위는 '인용'을 수용함으로써 경선 참여의 길이 열리게 됐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며칠은 인생에서 가장 길고 시린 겨울이었다"며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 뿐이었고, 오늘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인용 판정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공정한 세상을 바라는 남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면서 "당은 저의 진심과 남원의 민심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6회 연속 압도적인 1위로 만들어주신 시민들의 성원이 컷오프의 참담함을 이겨내게 한 유일한 힘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당으로부터 인정받은 김영태, 남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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