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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한득수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자" 제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6 14:37 수정 2026.03.16 14:37

성수산 가든 식사 논란 해명..."식대 각자 계산했다” 주장

한득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는 3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성수산 가든 식사’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 정치와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 예정자는 이날 회견에서 “선거는 후보 개인의 명예를 두고 다투는 싸움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고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타깝게도 임실에서는 지난 선거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가 반복되어 왔다”며 “이번에도 구태의연한 흑색선전이 계속된다면 결국 또다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논란이 된 ‘성수산 가든 식사’ 건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한 예정자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잠시 들러 인사를 나누었을 뿐,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하지 않았다”며 “제가 먹은 식사비는 직접 계산하고 나왔고, 참석자들도 모금함에 각자 식대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한 분들에게 한 푼이라도 밥값을 지불한 사실이 있다면 군수 출마예정자 사퇴는 물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60년 인생을 걸고 결백함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예정자는 최근 상황에 대해 “지금 임실 정치판에서는 한득수를 주저앉히기 위한 ‘후보 죽이기’가 벌어지고 있고 각종 악의적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향후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후보는 끝으로 “정치 신인이지만 군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어떤 외압과 음모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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