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은 ‘조지훈의 전력질주–발전을 묻고 미래를 듣다’ 출판기념회를 2월 8일 개최하고 “시민주권 위에 AI와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 행사는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생명의 몸짓 ‘지신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조지훈 전 원장이 전주의 획기적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한 저서 출판과정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조 전 원장은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 · 인공지능 기반 경제 · 시민 중심 도시 계획 · 아시아 5대 문화도시 등 4대 주제를 발표하고, 주제별 핵심 기조를 담은 전주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저서를 펴내면서 대담자들에게 던진 질문을 다시 청중에게 건네고, 참석자들이 우선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조지훈의 질문들’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출판기념회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인영·진성준·박찬대·김영진·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저서 출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번 책을 읽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독자로서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는 말로 건승을 기원했다.
조지훈 전 원장은 “시민의 의견이 의제이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만남과 출판기념회에서 길어 올린 응답 내용을 전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훈 전 원장은 11·12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9대 전주시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