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군산3,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군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첫 저서 『다시, 군산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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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29일 열린 출판기념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뒤로 하고 기념촬영한 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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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행사에는 신영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김우민 군산시의회의장, 다수의 전북자치도의원과 군산시의원, 그리고 1,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저서 소개를 넘어, 박 의원이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와 군산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온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판소리, 통기타 등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축사에서는 국회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축전,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주민·전용기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전 및 영상축사가 잇달았다. 또한 신영대 국회의원의 행사현장 축사에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특히, 박 의원은 군산의 미래를 상징하는 청년대표에게 저자 사인이 담긴 첫 저서를 전달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선봬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기념 퍼포먼스는 군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박 의원 저서를 미래의 세대에게 건네주는 상징적 의미로 ‘미래를 향한 군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저자의 인사말에서 “이 저서는 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군산의 변화와 희망을 담은 기록”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1,500여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행사로 진행,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어, 이번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지역민심을 결집하는 계기로 작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