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꼭 필요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남원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창장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 경찰수련원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기획재정부 출신 예산전문가인 자신이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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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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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전 청장에 따르면, 경찰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경찰수련원은 현재 전국에 9개소 305개 객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북지역 수련원은 1999년에 건설된 17개 객실에 불과해 지역경찰관의 수요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 전 청장은 "남원이 관광거점도시 명성에 걸맞은 성장발전을 위해서는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예산을 빠르게 확보,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면서 "2026년도 국가예산에 남원 경찰수련원 예산이 반영될 경우, 연수원 건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수입 확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관광 거점도시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 전 청장은 "남원의 숙원사업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원 경찰수련원은 남원시 어현동 일대에 5년에 걸쳐 총사업비 442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 400㎡에 118실 규모의 지하1층 지상 4층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양 전 청장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박희승 의원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예산실 출신 양충모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내년 경찰수련원 신축 사업비 반드시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남원=김진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