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북 현안 잇단 차질에 도민 무력감 우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29 09:15 수정 2025.11.29 09:15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1월 28일 인공태양연구시설의 나주로 선정된 데 대해 ”전북 현안이 새정부에서 잇따라 좌초되거나 차질을 빚게 되면서 도민들의 정치적 무력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국힘 전북도당은 이날 이석빈 대변인 이름으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새만금공항은 최근 환경단체의 소송전에 밀려 적기 개항이 불투명하고, 미래 에너지 기술의 집약체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엉뚱하게도 새만금을 건너 나주로 둥지를 틀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논평했다.

이어 ”전북의 친구라던 문재인 정부의 악몽도, 집권 초기에는 이러지 않았다“면서 ”대선 직후 열린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 자리에는 여당으로 변모한 전북 10개 지역구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 단 1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초기 내각에 전북 출신 현역 국회의원 2명이 국토부장관, 통일부장관으로 자리하고 있지만, 지역 출신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라고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힘 전북도당은 민주당 중앙정부에 민주당 지방정부, 민주당 일색의 지역정치권에 대해 '표에 따른 정치적 책임과 권한의 무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도민의 인내와 응원이 필요한 일인가“라고 물은 전북도당은 ”야당이지만 여당과 함께 제2경찰학교 남원유치와 함께 최근 개통된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의 최종구간인 새만금 포항 고속도로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영호남 모두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국힘 전북도당은 ”새만금사업 완성을 위한 공항, 항만, 철도, 도로, 전력 설비 등이 적기 설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