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김홍식 韓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취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27 12:15 수정 2025.11.27 12:15

“지역사회 연대 강화-복지사각 지원 공고히하겠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 김홍식 전북적십자사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한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1월 25일 오후, 지사 3층 대강당에서 제33대 이선홍 회장 이임식 및 제34대 김홍식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백종일 전북은행장을 비롯해 임·위원과 봉사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적은 이날 재임기간 적십자회비 모금과 지역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선홍 직전회장에게 적십자광무장 금장을 수여했다.

김홍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제34대 회장직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발전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전북적십자의 모토로 ‘사람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사회’를 제시했다.

특히, 4가지 실천과제로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층 발굴 확대, 지원방향 확장 △각계각층 물적·인적 나눔 동참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운영을 제시하고, “전북자치도민이 애정하는 적십자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전북지사 상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돼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준을 받았다.

현재 전북도시가스㈜ 대표와 목정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전북지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적십자사회원유공장 명예대장 등을 수상했다.

◇ 취임사<全文>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임직원 여러분, 봉사원 여러분. 오늘 새로이 제34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홍식입니다.

저는 오늘 지사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잠시 후 참석하여 주시는 김관영 도지사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님, 도민의 민심을 건전하게 대변해주는 전북일보 서창훈 대표님, 먼 길을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박종술 사무총장님,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님, 박재홍 광주전남지사 회장님, 황영순 여사님, 이원숙 부회장님을 비롯한 전북지사 임위원님들, 우리 적십자 봉사원님들,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긴 역사 속에서 늘 한결같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해 오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재난현장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헌신하고 계신 모든 적십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여러분과 함께, 국제적십자운동의 7대 기본 원칙 위에 ‘사람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사회’라는 모토를 더해 적십자의 인도주의를 더 넓고 깊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여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견고히 하겠습니다.
둘째, 복지사각지대층의 발굴을 확대하고, 지원방향을 확장시키겠습니다.
셋째, 각계각층으로부터의 물적·인적 나눔으로의 동참을 이끌어내 전북지역 곳곳에 적십자의 길을 나누겠습니다.
넷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운영으로 도민이 애정하는 적십자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저 혼자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적십자의 주인인 여러분 한분 한분 따뜻한 마음과 활발한 참여가 저에게는 무게감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게 성장하는 적십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식 한적 전북지사 회장
-전북도시가스(주) 대표
-(재)목정문화재단 이사장
-전북대 경영대학원(석사)
-한경대 명예농학박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상임위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전북 부부 1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전북1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전북5호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국민훈장 동백장 (범죄예방 기여)
-대한적십자사회원유공장 명예대장
-대통령 표창(납세의무성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