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0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저는 전북을 국내 최대의 RE100 산업기지화하고 피지컬 AI 국책사업 성공 구상과 현재 조감도를 그리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K컬처 정책에 전북의 익산식품클러스터에 기반한 식품과 문화를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큰 틀에서 밝혔습니다.
전북 내부를 먼저 성장시키는 내발적 발전전략과 도민주권 도정운영으로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 큰 틀에서 방향과 기조를 말씀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한 언론인께서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물어보셨고, 찬성하지만 현재의 방법론은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과거 전주-완주 통합의 실패는 당위론만으론 완주군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며, 진정으로 통합을 원한다면 현 방법론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예를들어 완주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비전, 마사회 등과 같은 공공기관을 가져오는 방법을 예시로 들었던 것입니다.
이는 당연히 제가 가진 정책과 비전, 공약이 아니라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방법론의 한 사례를 든 것입니다.
저는 익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당사자로 익산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관심이 깊습니다. 앞으로 저의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전북’을 만들 구체적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도민 여러분, 익산시민 여러분과 친밀하게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