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임시당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찬욱)를 구성하고 새 도당위원장을 뽑는 채비를 갖췄다.
최찬욱(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준비위원장은 10월 22일 준비위를 열어 공석인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임시당원대회를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허가를 요청하는 등 본격적 준비에 나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정숙, 전 전주시의회 의원)는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방법, 투표일, 선거운동 방법 등을 확정했다.
대의원은 임시당원대회 당일 온라인 투표를 하고 개표 반영 비율 10%, 권리당원은 온라인 투표(2일간) 방법으로 개표 반영 비율은 90%다. 권리당원 선거권은 올해 3월말 이전까지 입당하고 2024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 1년 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 주어진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보궐선거 후보자 2명에 대해 면접심사를 하고, 오는 27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 의결 절차를 거치면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기호 추첨,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공고 등 선거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