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지역발전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한 연구모임체 ‘부안발전포럼’(부안읍 번영로123, 2층)이 8월 1일 발족해 공식활동에 돌입, 지역주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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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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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발족된 부안발전포럼 대표에 김양원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장(더불어민주당 부안·김제·군산을지역위원회 민생특별위원장)이 맡아 사실상 김 대표가 2026년 6.3지방선거에 부안군수 출마를 공식화한 행사로 주목받았다.
김 대표는 포럼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군수출마자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포럼 발족 인사말에서 “부안군은 현재 인구소멸위험지수가 ‘매우위험단계’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분석과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오늘 발족한 포럼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 주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민·관·학·산이 함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 포럼은 부안지역 인구소멸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토론과 대안을 만들어나가겠다”면서, 포럼 산하에 지역경제·소상공인·사회복지·문화관광·농업·축산·수산·지역소멸 대응 등 8개 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대표는 “저는 누구의 낙하산도, 사사로운 정치적 계산도 없다. 오직 지역을 위한 실용적 정치, 상식과 양심에 맞는 정치 만이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소신을 굳건히 지키는 정치가 신뢰를 만든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혀 출마 의지를 적극 밝혔다.
부안 주산면 돈계리가 고향인 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는 부안초, 삼남중, 전주영생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과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김 대표의 주요이력으로는 △행정고시(1991) △전북도 투자유치과장․투자유치국장․대외협력국장․문화체육관광국장․자치행정국장 △군산부시장 △전주부시장 △전라북도의회 사무처장 등 주요 행정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가족으로는 아내와의 사이에 1녀2남을 두고 있다.
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로부터 지난 삶의 궤적, 부안군수 입지 배경, 정치적 소신 등에 대해 묻고 들어봤다.
Q. 단체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A.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인구소멸 위험지수에서 ‘매우 위험단계’로 분류되어 있고, 더욱 큰 문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25년 6월 말 현재 1만8,6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9%를 차지하여 전국 평균(19%)의 2배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또한 청년층의 급속한 유출과 농촌경제 침체 등 부안은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행정은 그 위기를 제대로 돌파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길러주고 성장 시켜준 고향 부안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과 전북 투자유치국장과 전주 부시장 등 오랜 행정 경험과 인맥을 지역 발전에 쓰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출마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Q. 출마를 준비하며 가장 고민했던 점은 무엇인가.
A. 제가 31년 공직에 있으면서 쌓아온 커리어와 개인적 안정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기득권과 낡은 관행, 견고한 행정의 틀 속에서 제가 꿈꾸는 부안의 미래 모습은 구현이 가능할까? 하는 우려도 컸습니다.
그러나 결국, 지역소멸 위기의 엄연한 현실에 처한 부안군을 생각하면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과 사명감이 그 모든 고민을 뛰어넘게 만들었습니다.
Q. 지역과 주민에 대한 이해도와 애향심의 정도를 평가하면.
A. 저는 부안군 주산면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부안에서 졸업하였으며 31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기 7년 전부터 주말이면 고향 집에 기거하면서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각계 각층의 부안사람들을 만나면서 농어민,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무게를 이해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작년 말 명예퇴직 후에는 노인 일자리 등 고령화사회 복지정책, 청년창업 문제, 청년주택의 필요성 등 청년정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로드맵,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와 해결 대책 등에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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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원 대표는 지난 8월 1일 부안발전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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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치신인으로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어려운 점은.
A.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랜 기간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누구보다 행정의 실무와 제도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산 편성, 정책 기획, 민원 조정, 중앙-도-군 간 협의 등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당선 즉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입니다.
공직에 있을 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많은 성과를 냈고 공정한 업무처리,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려고 했던 약자를 위한 행정과 청렴한 자세는 유권자에게 믿을 수 있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정치신인으로서 정당 조직운영 경험과 선거 경험이 부족한 것은 단점으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유권자 입장에서는 익숙한 이름에 표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김양원’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는 일이 가장 큰 과제이고 어려운 점입니다.
Q. 단체장 출마 의지를 확정했을 때 주변과 가족의 반응은.
A. 가족들의 처음 반응은 “정치는 마음만으로 되는 게 아닌데 굳이 왜 그 고생을 하려고 하느냐?”라는 것이었는데, 저의 각오와 마음가짐을 진심으로 이야기하자 가족들은 묵묵히 응원해 주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지역소멸의 위기에 처한 고향 부안을 위해 나서줘서 고맙다”라는 반응과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가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들은 지금도 제게 크나큰 힘과 책임감을 안겨줍니다.
Q. 기초단체장직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A. 첫째, 저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였습니다.
기초단체장이라는 자리는 부안군의 현재와 미래, 주민의 삶과 행복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들을 적시에 정확하게 수없이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때로는 직접적으로 하지만 많은 경우 국장, 과장, 팀장들에게 위임되어 의사결정이 행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임된 의사결정도 제대로 잘 되고 있는가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전체적인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가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은 군수가 실무자 같이 몰두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랫동안 행정을 하면서 수많은 경험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31년의 행정 경험, 도에서 많은 분야의 간부 경험, 군산부시장, 전주부시장 등 부단체장 경험이 있어서 많은 의사결정들을 정확하고 적시에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없는 축구선수가 제대로 골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김양원은 제대로 된 행정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법치행정이 아닌 적극 행정과 민주 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공직생활 할 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유치하는데 전향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승진의 영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자리는 원래 항만부지로 항만법 시행규칙상 조선소가 들어설 수 없는 위치입니다. 법만 따지는 소극적 행정을 했다면 오늘날 군산조선소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조선소를 유치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꿈에서도 해법을 찾으려는 열정과 노력이 나에게 있었고 이것이 꿈에서 ‘항만부지 제척’이라는 아이디어를 나에게 주어서 오늘날 군산조선소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현실행정에서는 법의 규정과 민원인의 요구 사이에 맞지 않는 일도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법만 따지고 민원인들의 요구를 헤아리지 못하고 무시한다면 주민들은 불만이 쌓일 것입니다. 무조건 법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법의 취지를 이해하고 법의 해석을 적극적으로 해서 민원인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서 행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정을 어기라는 것이 아니라, 규정을 따르되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민원인의 뜻을 헤아리는 행정을 펼쳐야 하고 규정이 맞지 않으면 규정을 고치고 고치도록 도나 중앙에 건의해서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양원은 그동안의 공무원 생활 자체가 적극적인 마인드로 했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민주적인 행정을 실천할 사람입니다.
셋째, 저는 흑수저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데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행정가 이전에 소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농사짓는 어르신의 한숨의 깊이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청년의 막막한 취업 고민, 소상공인의 고충 또한 현장에서 함께 느끼며 들어왔습니다. 그렇기에 행정이 아닌 사람 중심의 군정, 따뜻한 군정이 가능하리라 감히 자신합니다.
또한 기초단체장은 지역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고향 부안에서 태어나 자라고, 학업과 공직 수행을 위해 비록 떠나 있어도 늘 부안을 생각해 왔습니다. 지역소멸위기에 봉착한 부안의 10년 후, 20년 후 부안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앞다퉈 부안으로 귀농귀촌하는, 부안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자리, 행정과 공감, 책임과 비전이 모두 필요한 자리. 그 자리에 제가 꼭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Q. 입지자의 이미지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까닭은.
A. 저의 이미지는 ‘작은 거인’입니다. 저의 외형적 조건보다 지금까지 공직생활 중 행동으로 실천했던 여러가지 실질적인 성과와 꾸준한 삶의 궤적에서 나오는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조용하고 낮은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해 왔습니다.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크게 말하거나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고 결단을 내리는 내면의 강인함과 책임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 ‘작지만 강한’이미지로 비춰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직 재직시에 작은 문제 하나도 쉽게 넘기지 않고, 꼼꼼히 챙기고 끝까지 해결하는 모습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사람 김양원’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생각합니다.
Q. 롤모델 정치인, 인사는 누구이며, 좌우명은.
A. 저의 정치적 롤모델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꼽는 이유는, 그분이 보여준 품격 있는 리더십,
균형감 있는 행정, 실천중심의 철학이 제가 지향하는 기초단체장의 모습과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송 지사님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적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인물로 대립보다는 설득과 공감으로 여러가지 현안들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의 권한 강화에 헌신해 오신 분으로 그 분이 보여주셨던 품격 있는 언어와 행동은 제가 반드시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송 지사님의 주요 업적인 도시재생, 문화예술, 농생명산업 등은 우리 부안이 당면한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입니다. 이유는 환경이 아니라 의지가 사람을 만든다는 작은 믿음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안의 작은 농촌에서 태어나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며 공직에 입문했고 그 공직에서도 특출난 배경없이 오직 실력과 책임감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현실이 벽처럼 느껴질 때 ‘길이 막힌 게 아니라,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잡으며 걸어온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좌우명은 제 개인의 철학을 넘어 민생이 너무도 어렵고 힘든 지금의 우리 군민 모두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가치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우리 같이 찾고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
Q. 단체장이 된다면, 실행하고 싶은 주요 정책은.
A.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꼽아보면, △지속가능한 인구 회복 (잘살고, 살고 싶은 부안 만들기) △부안형 미래농업 육성(돈 버는 농촌 실현) △관광자원의 재정비와 콘텐츠 강화(체류형 관광지의 성지 부안 실현) △군민 중심 행정 혁신(찾아가는 군정, 즉각 반응하는 군수)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자립(자연과 공존하는 부안 실현) 등입니다.
Q. 입지자가 진단하는 지역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고 타개책은.
A. 첫째, 지역 소멸 위기와 일자리 문제입니다.
부안의 인구는 지난 5월 기준 4만8000명 선이 붕괴되었으며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인구소멸위험지수에서 ‘매우 위험단계’로 분류되어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좋은 일자리 부족과 정주 여건 열악이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만금지역내 기업유치, 다양한 레져스포츠의 성지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농·수산업 및 관광·숙박·수산업 생산 기반 강화, 체험시설 확대를 통해 극복해 나가려 합니다.
둘째, 경제 기반 취약과 체질 개선입니다.
부안은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부족하고, 농공단지 분양률과 가동률도 저조한 편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규제 완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통해 군민과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구조 조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입니다.
부안은 전통 불교문화, 민속신앙,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전략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부안의 청자문화, 갯벌 생태, 문화재 등을 체험 중심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부안 마실축제’와도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강조고자 하는 것은 ‘마실
축제’에 반드시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넷째, 복지 사각지대 해소입니다.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미 수용과 운용 측면에서 포화상태 인 부안사회복지센터의 분리가 필요한데 「서남권사회복지센터」의 건립이 긴요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 확산이 필요합니다. 봉사단체, 민간기업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환경 보존과 주민 생존권입니다.
최근 고압송전탑관련해서 지역민들과 사전 충분한 사업설명회와 공청회, 동의 없이 추진 되다보니 환경문제를 포함한 많은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진정성있는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필요시 설득하여 이해를 구하는 민주적인 행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새만금지역에 대해서는 갯벌 생태계 파괴 및 어민 생존권 문제에 대해서 보존과 주민 이해와 조율을 통한 친환경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사유재산권 침해 우려도 분명히 존재하므로 지혜롭고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Q. 역대 단체장과 차별화할 만한 본인 만의 리더십은 무엇일까.
A. 첫째, 실행 중심의 ‘행정 리더십’입니다.
초대 부안군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역대 부안군수는 행정 경험이 부족하였고 지역정치 기반에 의존하였습니다. 저는 전주시·군산시 부시장, 자치행정국장, 전북도민안전실장, 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30여 년 경력의 고위직 행정 전문가입니다. 이는 단순히 정책을 제안하는 수준이 아니라, 계획 수립부터 예산 확보, 각종 인허가, 집행, 결과 관리까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중앙과 도정에 풍부한 인맥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균형감 있는 ‘조정형 리더십’입니다.
부안은 갯벌 보존과 어민 생계, 국립공원과 사유지 갈등, 새만금 개발과 환경보호, 최근 고압송전탑 등 이해충돌이 산재되어 있는 지역 현안이 많습니다. 저는 군산부시장 시절 현대중공업의 군산 조선소 건립을 조율하는 등 정무·행정 간 조정 경험이 풍부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십으로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거나 한쪽 편에 서던 지금까지와 달리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실리적 결과’를 이끌어내는 중재자형 리더십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셋째, 청렴 기반의 ‘공정 리더십’입니다.
저는 정치에 빚진 바 없고, 특정 정당이나 지역 인맥에 좌우되지 않는 전문 행정가 출신입니다. 부안을 군민 중심으로,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기초단체로 새롭게 설계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무보다 행정·성과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하고 신상필벌을 명확히 해 나가겠습니다.
Q. 도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청년, 노인, 여성, 소외계층 등 대표적인 사회복지 정책은.
A. 복지는 특정 대상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이며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청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우선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그래서 민간기업에서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토록 유도하고 행정에서는 복지기반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창출과 농촌체험마을과 같은 지역기반 일자리 모델을 확산시키겠습니다.
귀향·귀촌 청년을 대상으로는 창업정착금 및 창업공간 제공, 농어촌 청년을 위한 디지털농업·에그테크(AgTech)교육을 확대해야 하며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서는 국공유 유휴부지에 신축하거나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서 청년 임대주택 마련하겠으며 전세·월세 청년 주거비 지원도 추진하겠습니다.
노인복지는 서남권 노인분들의 복지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남권 사회복지관’을 신축하겠습니다.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마을단위 경로당 기능을 다변화하여 문화와 교육의 복합 공간화 하겠습니다. 이동권 지원 측면에서 교통 취약지역에 공공형 택시 및 셔틀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여성을 위한 안전하고 자립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귀촌 여성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농어촌 여성의 돌봄과 육아, 병행이 가능하도록 유연근무와 창업공간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Q. 기후, 환경,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은.
A. 부안을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친화지역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생태환경 보전,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생활 인프라 구축입니다.
먼저, 생태환경 보전은 부안의 갯벌과 해안 습지를 보전하고 어민들의 생계와 연계하여 현재 아무런 규제없이 갯벌에 출입하여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것은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별 어촌계에서 갯벌 출입에 대해 사용료를 부과하되 그 지역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일부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연계한 에코트레킹·힐링숲을 조성하며 사유재산권 침해 없는 지역에 생태공간 운영 모델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새만금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반드시 부안 주민 참여성 이익 공유제를 도입하여 수익 일부를 주민 복지기금 또는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 기후재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 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지키는 것이 부안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전기버스,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농촌형 공공교통망을 재설계하여 읍면순환 전기셔틀버스를 시범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마을단위 분리배출을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Q.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은.
A. 인구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 첫째,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한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도입은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주거여건 마련을 위해서 선호하는 지역에 공공임대와 전세금 지원, 창업펀드와 컨설팅을 통한 통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농·귀촌 청년 공동체를 육성하고 스마트팜 등 청년 농업 창업 특구를 지정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결혼과 출산, 육아하기 좋은 고장 만들기입니다.
출산장려금을 획기적으로 상향하여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파격적인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 현실화, 아이 1인당 연간 양육수당 지급, 유아숲체험시설 및 유아물놀이시설 등의 확충과 맘카페 활성화 등을 통해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셋째, 초고령화사회 대응 복지 인프라 강화입니다.
의료 인프라 확대와 노인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간보호센터나 방문요양외에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의료, 요양, 생활, 심리상담까지 통합하여 개인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서남권 사회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지역 노인분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복지 서비스를 한 차원 격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첫째, 관광산업 육성과 상권 활성화입니다.
부안 마실축제가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수 있도록 하여 정체성 논란을 극복하고 노을축제, 젓갈축제 등에 홍보 마켓팅을 강화하고 격포와 곰소 등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짚라인 등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체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배송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남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줄포 5일장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둘째, 지역특화 브랜드와 유통 지원입니다. 부안 농수특산물의 통합 브랜드로 전국 유통, 온라인몰을 집중 육성하고 전주에 부안로컬푸드점 직거래 유통 기반을 강화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실행력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 및 전북도청과 긴밀한 협력 네크워크 구축이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정치신인으로서 경선에서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것만은 지키자’라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A. 첫째, 네거티브나 정쟁보다 협치를 우선합시다.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주권자인 군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가로막고 혼탁한 선거로 인해 유권자들의 정치혐오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군민을 위한 일에는 힘을 합쳐야 하며, 또한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눈앞의 당리당략보다 부안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자는 제안입니다.
둘째, 공약은 실천 가능한 것으로 그리고 말보다 실행으로 보여줍시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으로 군민을 현혹하는 일이 없도록 공약의 진정성과 실천의지를 약속하자는 제안입니다. 한 표를 얻기 위한 약속이 아니라, 4년 후 군민 앞에 내놓을 성과를 위한 약속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공직과 가족, 사적 인연은 철저히 구분합시다.
각종 지역행사 성격에 무관하게 등장하는 공직자의 가족,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채용, 사업, 인사 등에서 불투명하고 부당한 개입을 막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함께 지키자는 원칙입니다.
Q. 정치권의 진영논리가 계속되고 있다. 와중에 ‘신념’이라는 정치적 소신을 지킬 수 있겠나.
A. 현재 부안은 지나친 편가르기에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 정도가 가히 목불인견(目不忍見)입니다. 저는 진영이 아니라 반드시 원칙과 군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정치는 편가르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입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는 진영싸움이 되어서는 안 되며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입니다.
저는 누구 편도 아닌 부안군민 편입니다. 그리고 ‘신념’은 수사적 한계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저는 신념을 말로만 외치지 않겠습니다. 군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이고 결정에 제 원칙을 담겠습니다.
저는 누구의 낙하산도, 누구의 사사로운 정치적 계산도 없습니다. 오직 지역을 위한 실용적 정치, 상식과 양심에 맞는 정치만이 저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소신을 굳건히 지키는 정치가 결국 신뢰를 만든다는 확신이 제게는 있습니다.
Q. 경선승리 핵심 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저는 30년 이상의 행정경험은 풍부하지만, 정치경험이 없는 정치신인입니다. 그래서 기성 정치인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하면서도 진정성있게 다가가서 군민의 신뢰를 얻는 정면승부 전략을 택하겠습니다.
경선 승리의 핵심 전략은 첫째, ‘부안군민의 삶 속으로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인사나 명함을 나눠주는 행위보다는 골목에서, 장터에서, 논과 밭, 바다와 갯벌에서 군민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겠습니다.
둘째, 기존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실망감에 신선함과 진짜 실력으로 돌파하겠습니다.
셋째, 조직에 종속되지 않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로 승부하겠습니다.
지금 부안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은 결국 선거 과정에서 파생된 줄 서기와 줄 세우기가 그 근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줄 서기와 줄 세우기, 편 가르기 정치로는 결코 밝은 미래를 열 수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이고 청렴한 후보가 되겠습니다.
저는 ‘정치가 처음인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부안 군민을 위한 정치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으로 저의 이미지인 ‘작은 거인’답게 당당하게 승부하겠습니다.
Q. 기초단체장이 갖춰야할 자질은 무엇이고, 본인의 갖춰짐에 대한 평가는.
A. 첫째,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 능력입니다.
저는 전북도청에서 도민안전실장, 투자유치국장, 자치행정국장 등과, 군산·전주 부시장 등 평생을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마주하며 일해왔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의 언어를 알고, 주민의 고통과 숨소리에 반응할 줄 압니다.
둘째, 행정을 제대로 아는 실무형 리더십입니다.
저는 30년 이상의 행정경험이 있으며 수 많은 의사결정과 집행 그리고 정책평가를 해 본 사람입니다. 행정이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며 공명정대하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구호나 실행 불가능한 공약을 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약속’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셋째, 공정성과 청렴성입니다.
저는 공직에 있으면서 승진을 위해 특정 세력에 줄 서지 않았고, 정치적 거래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일해온 저의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은 가장 큰 자부심이고 자산입니다.
넷째, 단순한 법집행이 아닌 행정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리더십입니다.
저는 전북도청 투자유치과장 재직 시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유치하여 그 공로로 특별승진의 영광을 경험 한 바 있습니다. 지금 부안의 인구 소멸, 청년 유출, 농어촌 고령화 문제를 누구보다 절박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저는 행정의 모든 평가 기준은 지역소멸극복에 도움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로 하고 평가지표도 개발하여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지역소멸 극복에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Q. 시민, 당원 등 유권자에게 각인되고 싶은 이미지는 무엇인가.
A. 첫째, 말보다 행동, 약속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진짜 일꾼의 이미지입니다.
둘째, 친근하고 낮은 자세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주민 곁에 항상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체구가 작고 왜소 하기까지 합니다. 아마도 부모님께서 항상 낮은 자세로 살아가라고 이렇게 작게 저를 낳으셨나 봅니다.
셋째, 진짜 실력 있는 행정가입니다. 행정은 의지만으로 또한 배워서 결코 되는 게 아닙니다. 해본 사람만이 잘 할 수 있습니다.
넷째, 변화와 혁신을 이끌 용기 있는 리더입니다. 마치 동학혁명의 전봉준처럼 체구는 작지만 내고향 부안에 진정한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 사람의 이미지입니다.
Q. 지역주민과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려운 점은.
A. 부안군 읍면 행사장, 노인회, 영농회, 이장단 회의, 지역 축제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민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현안에 대해서는 일일이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는 소신으로 농민, 축산·수산업 종사자, 귀농인, 소상공인, 청년 등 계층별 주민의견을 분리해서 듣고자 노력 중입니다. SNS와 온라인 채널은 점진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에서 어려운 점은,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불신을 마주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대 간 인식의 차이입니다.
부안 전체 인구의 39%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기초복지와 농업 문제로, 지역이탈이 심각한 젊은층은 일자리와 교육·육아로, 귀촌인은 생활 인프라에 집중하는 등 이해 관계와 관심사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정 계층만의 해법도 필요하지만, 하나의 정책이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Q. 입지자로서의 지역민들에게 하고픈 말씀은.
A.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드십니까?
부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 그리고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부안은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등 심각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할 마지막 시간입니다. 정말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행하는 진짜 행정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틀에 갇혀 편가르기식 리더십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전북도정의 행정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다루며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이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제 그 소중한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고향 부안을 위해 쓰고자 합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변하는 군정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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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원 대표 |
-1991년 행정고시 합격
-2006년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2007년 전북도 투자유치국장
-2009년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2013년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청 산업본부장
-2014년 전북도 문화국장
-2014년 군산시 부시장
-2017년 전북도 자치행정국장
-2018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2018년 전주시 부시장
-2022년 전북도의회 사무처장
-2024년 명예퇴직
-2025년 부안·김제·군산乙지역위원회 민생특별위원장
-2025년 8월 1일 부안발전포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