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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교육부-여가부 등 장관급 후보 6명 지명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8.14 09:50 수정 2025.08.14 09:50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에 주병기 서울대 교수
민주평통사무처장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대표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3일 6개 부처·기관장 등 장관급 후보자를 지명 발표했다.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에 원민경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에 주병기 서울대 교수, 금융위원장 후보에 이억원 전 기재부 1차관이 내정됐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호 단국대 교수가 지명됐다.

이어 단행된 차관급 인사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가 선임됐다. 또한 농촌진흥청장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영수 국립중앙박물관 단장, 2차관에 김대현 전 문체부 종무실장, 조달청장에 백승보 조달청 차장, 통계청장에 안형준 통계청 차장이 임명됐다.

이어 기상청장에 이미선 전 수도권기상청장, 국가정보원 3차장에 김창섭 국정원 과학기술부서장, 산림청장에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소청심사위원장에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석사,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장수 출신으로 전북겨레하나 상임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전북평화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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